대표인사말
코리아테니스파크(주) 손홍근 입니다.
“LOVE!" 사랑을 외치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은 테니스밖에 없다고들 합니다. 그만큼 사랑과 열정이 가득한 것이 테니스 운동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1985년부터 대학 동아리에서 테니스를 처음 접해보고 현재까지 37년 동안 테니스 매니아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운좋게도 2016년 전국 동호인 통합신인부에 우승한 추억도 갖게 되었습니다.
上善若水_상선약수.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말인데요 제 인생의 좌우명이기도 합니다. “최상의 善은 물의 속성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물은 겸손의 마음으로 가장 낮은 자리로 임하면서 모든 만물을 지켜주고 배려한다고 합니다. 저도 상선약수처럼 테니스를 즐기는 모든 분들과 배려하고 소통하는 페어가 되었으면 합니다.
최근에 저는 좋은 분들과 인연이 되어 천안시 성환읍 배나무 과수원에 30,000평 규모의 테니스파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저의 인생취미가 일이 된 것이죠.
코리아테니스파크의 테니스 코트는 전체가 국제 규격의 선수용 테니스 코트로 시공됩니다. 호주 OPEN 테니스장과 똑같은 스펙과 재질로 만들어 집니다.
테니스 코트 40면과 축구장, 풋살장, 족구장, 농구장, 배드민턴장을 비롯한 52개의 경기장을 만들 계획입니다.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테니스파크를 구축할것입니다.
테니스를 사랑하는 전문 체육인들과 생활 체육인, 동호인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소통하는 코리아테니스파크가 되는 것이 저희들의 꿈입니다.
여기 코리아테니스파크에서 테니스 매니아 분들의 희노애락과 피, 땀, 눈물의 추억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